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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달 30일 올림피아 양로병원에서 송년모임이 열렸다. 이날 모임에는 20년간 이 병원에서 정신과 컨설턴트로 환자를 진료해 온 조만철(뒷줄 왼쪽) 전문의와 김삼도 목사 (테너), 정홍준 테너, 그레이스 권 수간호사, 데보라 박 액티비티 디렉터, 김영희 소프라노, 송지영 피아니스트, 직원 등이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. [사진 조만철 박사 제공]올림피아 양로병원 올림피아 양로병원 정홍준 테너 액티비티 디렉터